한미약품은 1973년 창립한 한미약품은 '고귀한 생명을 위하여 더 좋은 약을 만든다'는 회사의 철학을 바탕으로 글로벌 신약 창출에 매진하는 한국의 대표적인 R&D 중심 제약기업입니다.
한미약품은 1990년대부터 국내 제약산업을 선도하는 신약 라이선스 성과를 지속적으로 창출하고 있으며, 유수의 글로벌 제약기업들과 공고한 파트너십을 통해 대한민국의 첫 번째 글로벌 혁신신약 창출에 다가서고 있습니다.
특히 플랫폼 기술을 적용해 당뇨·비만과 항암, 면역질환, 희귀질환 등 분야 혁신신약을 개발함으로써 질병으로 고통받는 인류의 건강을 지키고, 국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부단한 노력을 경주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미국, 유럽 등 선진 의약품 허가당국의 GMP 인증을 선도적으로 획득하고 글로벌 제약회사들에 완제의약품을 수출하는 등 차별화된 품질경영으로 국민건강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한미약품주가 정보
최근 한미약품주가가 대박이 났습니다
일전에 글로벌 제약사 미국 MSD와의 신약후보물질기술 거래가 실패했었는데요 이번에 다시 신약 후보물질 거래가 성공했다고 합니다
거래 계약금은 약 1000만 달러! 단계별 기술료 등을 포함했을때
최대 약 1조원을 받게 됩니다
이 이슈를 영향으로 한미약품의 주가도 많이 오르게 되었죠
http://www.seouleco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55966
한미약품주가 변동을 간단히 정리해 드리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오늘 한미약품 (360,500원 83000 29.9%)과 한미사이언스 (70,900원 16300 29.9%)는 개장과 동시에 상한가에 진입했습니다. 약 1조원 규모의 기술수출 계약 체결 소식에 영향을 받은 것입니다. 한미약품은 다국적 제약사 MSD와 NASH 치료 후보물질 'LAPSGLP/Glucagon 수용체 듀얼 아고니스트'와 관련한 기술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에 밝혔습니다.
한미약품 주식 추천 영상들입니다
한미약품 임성기 회장 별세 관련 뉴스입니다. 한미약품주가에 영향을 끼진 이슈들 중 하나입니다. 한미약품의 회장인 임성기 회장이 별세하고 한미약품그룹 구조가 조금 변할것으로 예상됩니다. 보통 회장이 별세하시면 주가가 떨어지기 마련인데 왜 한미약품은 이슈가되며 주가가 상승했을까요? 그 이유는 아래 영상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주식은 정보 싸움입니다. 바로 전날 1조원 이슈가 터지자마자 한미약품은 그 다음날인 오늘 상한가를 향하고 있습니다. 이렇든 정보는 주가를 결정하는 아주 큰 요소입니다. 한미약품에 관한 정보를 빠르게 받아볼 수 있는 만큼 주가변화를 미리 파악하고 이익을 볼 수 있는 것이지요. 이슈에 더욱 집중하고 기사를 빠르게 파악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른다면
주식에서 성공할 가능성을 더 높일 수 있을것 같습니다.
한미약품 기술수출 사례입니다. 콜론티스 오락솔 포지오티닙 등 다수의 수출을 진행중에 있고 계약시기가 지날수록 다양하고 효과 좋은 약품을 생산, 수출 중입니다. 한미약품이 성장하고 지금 대박이 난것은 하루아침에 이루어진 것이 아닌것으로 보입니다.
한미약품을 이끌어가던 회상이 별세하고 한미약품 그룹의 지배구조가 바뀌었습니다. 이 이슈도 한미약품의 주가를 결정지을 중요한 지점이기 때문에 눈여겨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 한미약품의 앞으로의 추이가 여기에 달려있다고 해도 과한것이 아닐 것 입니다.
한미약품은 앞으로도 성공할 가능성이 높은 주식입니다. 다양한 약품을 개발해내고 있습니다. 그것도 예전분터 꾸준히 신약개발을 해오고 있습니다. 개발하는 만큼 수출량도 증가하고 있고 그 일들이 모여 이번 1조원 계약을 성공한게 아닌가 싶습니다. 지금까지 성장해왔고, 오늘 대박을 터트렸으니 앞으로도 꾸준한 행보가 가능할 것 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상 한미약품 이유, 주가 정보 전달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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